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봄/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대중 ==== 파문 초기에 YG의 해명이 나올 때는 조금 동정 여론이 일었으나, 이후 [[세계일보]] 측의 반박자료와 밀수입 혐의가 짙은 정황들이 드러나면서 이미지가 크게 훼손됐다. 거기다 그 이후의 YG의 해명이 전무했단 점도 한몫했다. 연초 발매한 [[2NE1]]의 음반이 상당히 흥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연말 시상식에서 [[2NE1]]이 불참하게 된 원인은 사실상 박봄의 애더럴사건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세계일보]]의 자극적인 보도[* 가장 잘 알려진 것이 약품을 젤리에 섞어서 들여왔다는 기사인데 이후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정정보도가 났다.]로 인해 마치 '박봄이 애더럴을 밀수'한 것처럼 퍼지자, 컴백을 앞두고 이를 해명하기도 했다. 상세 내용은 하단 참조. 한편 2017년에 의경으로 입대하여 군 복무 중이던 [[T.O.P|최승현]]이 입대하기 몇 달 전에 대마초를 피웠다는 사실이 드러나, 당시 YG는 "약국"이라는 비아냥을 들으며 이미지가 크게 추락하게 됐다. 그런데 정신을 못 차리고 [[KUSH|쿠시]]까지 [[코카인]]으로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박봄은 그들처럼 마약을 한 게 아니었고 또한 향정약제를 치료외 목적으로 불법사용한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YG라는 틀에 같이 묶여 대중들에게 인식되는 바람에, 박봄 역시 YG의 몇몇 가수들과 마찬가지로 도덕성에 의심을 받고, 각종 루머에 시달리며, 마약을 복용했고 반입했다는 오명의 희생양이 되었다고 보는 의견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